뉴진스 다니엘 국적 혼혈 나이 키 본명 프로필
걸그룹 'NewJeans' 뉴진스 멤버 다니엘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뉴진스 다니엘의 나이는 2005년 4월 11일에 태어난 한국.호주 혼혈입니다. 국적은 대한민국 국적과 호주 국적을 함께 가지고 있는 복수국적자 입니다. 백인계 호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호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가 호주에서 유학 중 아버지를 만나 결혼했다고 합니다.
뉴진스 다니엘의 본명은 호주에서 불리는 이름으로 'Danielle Marsh' 다니엘 마쉬이고, 한국 이름은 어머니의 성을 따서 모지혜 라고 합니다. 호주에서 태어나 만 4살부터 만 7살 까지 파주시 문산읍에서 거주했다고 알려져 있고 어머니께서 한국의 문화를 가르치길 원해서 한국에서 지내면서 아버지는 영어 강사로 근무했다고 합니다. 이후 다니엘은 초등학교 입학 무렵에 호주로 다시 돌아가서 쭉 자랐다고 합니다.
혼혈이라 외모가 서구적이면서 동양스러움이 묻어나 뚜렷한 이목구비로 얼굴이 꽤나 작고 갸름하며 목이 길고 팔다리가 길어서 사슴같은 분위기를 풍긴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뉴진스 다니엘의 키는 165cm인데 비율때문인지 170cm 넘는다는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뉴진스 다니엘은 웃을 때와 무표정일 때의 갭이 조금 있다고 하는데 무표정일 때는 도도한 공주님 같고, 웃을 때는 애교가 많은 인상을 준다고 합니다. 뉴진스 다니엘의 대표적인 닮은꼴로는 배우 '김유정'이 많이 언급되고 있고, 영화 레옹의 '나탈리 포트만'을 닮았다는 말도 많습니다.
어머니의 영향으로 한국어가 능숙하고, 아버지의 영향으로 영어도 원어민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머니의 성이 함평 모씨인데 한국에서는 약 2만 명 정도밖에 없는 희귀한 성이라고 알려져 있고, 다니엘의 한국이름은 어머니 성을 따라 함평 모씨인 '모지혜'라고 합니다.
뉴진스 다니엘은 멤버들 중 피부관리를 가장 열심히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영양제, 건강식품 등 많이 챙겨 먹는다고 합니다. 뉴진스 다니엘은 잠들기 전에 꼭 하는 습관으로 핸드크림 바르는 것이라고 밝혔는데 손 뿐만 아니라 발바닥에도 꼭 바르고 배에는 핫팩을 대고 가습기를 켜고 엄마가 주신 실크 목도리를 하고 잔다고 합니다.









